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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위의 나의 애마 ..

막달려2004.03.15 11:34조회 수 157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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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애마는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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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우아... .이 사진 정말 멋집니다. 구성 탄탄한 에세이를 한편 읽은 기분인데용.. 따봉!!
  • 막달려글쓴이
    2004.3.15 12:19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다.
    메고 올라가는것도 산악자전거를 타는 묘미아닐까요 ^^
  • 저기를 다시 타고 내려오시는건 아니겠죠.? ^^;;
  • 앗! 철길이다!
    뒤에 파란 막대는 킬로정 표시입니다.
    어디 지점을 기점으로 종점까지 몇 킬로 떨어졌다는 표시입죠..
    아마 저기 동해 남부선 어디쯤 되는 모양인데 24km면 어디쯤이죠?
    여기는 경전선 52km입니다...^^*
  • 막달려글쓴이
    2004.3.15 14: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와 자세히 보셨군요 .. 확대하셨나 ^^
    저기는 동해남부선 송정역 가기전 구간입니다.
    칼마8000님 저기 올라가는길을 유심히 찾아보시고요..
    정모르시겠다면 Mrmtb.com
    제가 찍어놓은 어제 주행사진 다 있습니다. 그거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 직업이 직업인지라...^^;;
    그러니까 저 위치면 해운대에서 송정 사이쯤 되겠네요..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라이딩 끝나고 싱싱한 회 한사리...ㅋㅋ
  • 우와...드림잔차..군요..쩝..^^
  • 헉..저뒤에.....기차가..달려와요!!도망쳐랑..@@3~3~3~
  • 사진 표현력이 좋으네요~ 산악자전거를 다 말해주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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