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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전거 ... 아까바라.

와니2004.03.16 23:50조회 수 2080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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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전거 보관소엔 멀쩡한 자전거가 버려진 채 썩어가는 것을 자주 보죠

버릴려면 자물쇠라도 안 채우던지... 자물쇠 채운채 한달 쯤 지나면 녹슬고

바람 빠지고... 폐물 됩니다.

올 발견한 놈인데요. 앞뒤 다 퀵 릴리스에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곧 폐물될 예정 벌써 녹슬 곳은 다 녹슬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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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와니글쓴이
    2004.3.16 23: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왼쪽은 제 잔차입니다. 잔차 도난의 경험 후에는 좋은 넘은 집에 모셔두고 이넘 타고 다닙니다.
  • 가지고 싶당. ㅋㅋ
  • 저도 늘 생각했던 문제네요.
    학교 보관소 뿐만 아닙니다. 아파트 자전거 보관소는 더 심하지요. 아깝기도 아깝지만 보기에도 정말 안좋습니다. 어떻게 처리를 하면 좋을텐데..
  • 허허~옆에 그립쉬프터 기어달린 자전거도 버려진건가요?? 허허!~ 그립쉬트터는 재활용해도 좋겠는디~ 안버려진거면;;;할말음꼬~ㅋㅋ;;
  • 각종 금속 가격이 올라갔으니 시일 내로 누가 가져갈 겁니다.
  • 아파트에 보면 그렇더라구요... 한번 쓸어가면 던 되겠네
  • 자전거에 메모지를 붙여(한달가량...) 버려진 자전거면 분해 처리 하겠다고 하고 타야라도 빼가고 싶네요... ㅋㅋ...진담90%
  • 이러한 행위는 자전거를 두번~~죽이는 거라고~~
  • 두번 이상죽을수도..ㅠ_ㅠ;;
  • 울아파트 보관소에 똑같은넘 있는데 자물쇠 업어여,,ㅋㅋㅋ 근데 녹슬고해서 펑크도 나고 암도 안건디내요 다른건 다멀쩡한데 세차시키고 부품 교환하면 탈수있을듯 코렉스 꺼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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