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샥 타다가 아무래도 하드테일이 눈에 밟히길래 몇달 고민하다 완성했습니다. 제겐 너무나 과분한 자전거이기에 정말 열심히 타볼렵니다. 와이프가 3분의 2정도 지불했는데 고마와서 같이 타자고 하니까 힘들다면서 시큰둥해 하네요. 자꾸 작업넣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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