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장거리? 뛰었는데 손목이 무지하게 시큰거림니다
키보드를 치기위해 팔목안쪽을 받침대에 대는것도 아플정도로...
작년겨울에 잔차에 미치기 시작해서 가까운곳만 다니다가 오늘은 큰맘먹고...
코스는 구리- 금곡- 마석- 청평- 가평- 경강역쪽으로 빠져서 - 강촌 - 구리
금곡에서 마석방면으로 마치터널 넘으면서 최고시속 64km 찍었음다
오늘 총 주행거리는 123.53km
주행시간은 5시간 18분 11초 (점심먹고 쉬고 총 6시간30분 걸렸음)
평균속도 23.34km
평균속도를 좀 더 올려야 더 멀리도 다녀올수 있을텐데...
암튼간에 고수님들 팔목시큰거림 방지할수 있는 좋은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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