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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라이딩과 제 애마입니다..

날으는돈까스2004.03.21 21:46조회 수 179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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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싱글을 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타는 싱글이라 그런지 너무
재미있어서 산을 내려오기가 싫을 정도였습니다..
싱글다운힐 스릴도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저번에 몰래 산 속도계 장착해봤는데.. 좋더군요..^^

제 애마는 이곳 장터에서 샀는데
엘파마 울트라 952에
마스 슈퍼
싱글디짓 티탄, 스피드다이알
투르바티브 스타일로 팀
크로스롹 튜브리스
엑스티 엑스티알딜레일러 등등 입니다..
무게 재봤는데 11.2kg정도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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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오~홋! 제것과 같은 울트라952군요~ 이쁩니다.ㅋㅋ
    그런데 안장이 조금 언발란스한것같네요~^^
  • 바앤드 잡고 있는 듯한 포즈인데, 바앤드는 없네요.^^;
  • 바엔드 달면 핸들바가 넘 좁을것 같아서 안달았는데 그리 불편하지는 않구요... 안장은 제 궁둥이가 꽤 큰 관계로...ㅎㅎ 셀레 플라이트 티티가 있긴 한데, 영 궁둥이가 아파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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