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어딜가나 볼수 있는 모습들인데요.. 자전거 주차장입니다..
저기는 자금성 뒤의 경산공원이라 곳의 입구인데.. 사진에 찍힌 자전거보다 몇배는 많이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제가 묵었던 호텔 로비 한켠에 세워져있던 자전거입니다..
중국에서 아쉽게도 MTB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대부분 일반 생활자전거이고, 매우 낡은 자전거를 타구요.. (새자전거는 일주일도 못 가서 도난을 당한다고 하데요.. 그래서 낡은 자전거를..)
가끔 보면 요즘 나오는 유사 산악자전거 같은 걸 타고 다니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