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죽인다~~난 저번에 1980년대에 나온 찡까찡까 소리 나는거 달고 다녔는데~~

순간 뭔가 했습니다. 그리고 5초후에 웃었습니다. 구하기 상당히 힘드셨던거 같습니다. 빵빵이가 새월의 흔적이 느껴지네요^^; 역시 안전이 제일이죠~~

업그라운드? 업그레이드?

우웃. 저도 저 생각하고 구하고 있었는데..-_-;

ㅋㅋㅋ저는 빵빵한 업그레이든줄알고 들어왔다가.. 다시보니까 빵빵이 업그레이드-_ -;긁적..멋지다.ㅋ

ㅋㅋ 형 벨소리 나는걸로 하려다 실패하고 ㅋㅋ
카본라이져에서 단단한 일자바로 다운레이드도 하고~

빵빵이 보다는 인기척 정도로 비켜주길 바리고 비켜주면 꼭 고마움의 표시를 하는 것이 보행자에 대한 라이더의 에티켓이 아닐까요.

빵빵이...ㅡㅡ^ 절대 안씁니다..

저도 사람있는데서는 천천이 가고 비켜가고 하는것이 더 좋다구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예 딸랑이 없습니다.
모 샾에서는 딸랑이는 보행자들에 대한 위협이라고 안파는곳도 있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빵빵이는 월드컵 시즌에만 쓰심이..^^..대~~한민국~~ㅎㅎㅎ

bongpol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도 샾에서 달았다가 치워 버렸지요

그냥 소리나는 XT 브레이크로... 쓰시면...^^ 저처럼요...

옛날엔 딸랑이가 없어서 호루라기를 사용했는데...
한번은 학생이 아무리 불러도 안비켜주길래 힘껏 쌔게
불렀더만 놀래서 뒤로 자빠질라하던데요 ㅎㅎ

에어식 크락션..굿! 업그라운드는 언더그라운드의 반대말인가요? 실내->시일내

저도 딸랑이도 안 달고 다닙니다만 그래도 가끔은 아쉽더군요. 사람이 앞에 있으면 브레이크 레버 소리를 딸깍,딸깍 내주거나 합니다만 ...

음... 역시 왈바 분들은 빵빵이에 대한 견해가 다르시군요.... 전 철티비를 달고 다녀서인지 웬지 익숙합니다. 저도 때었습니다만.... 저거 웬만한 잔차포 가면 3000원이면 구입할수 있는데... 음..... 마음이 좀 그렇군....

저는... 매너 종을 달고 다닙니다. 따~~~으~을~~ 라~아~앙~
4천원짜린데..
딸~ 한 후에 한참후에 랑~~ 하도록 해놓으면 소리가 꼭 산속의 풍경소리같아서 좋습니다.
근데..
매너를 싫어하는(?) 분을 위해서는
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딸랑~
해버립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전에 제가 올린 사진에 보면 있습니다.. 딸랑이..^^;

빵빵이보다 더 좋은게 xt 브레이크죠....... 등산객 바로뒤에서 길게 쭉~~~`욱 잡아주면 짜증을 내더군요.ㅎㅎㅎㅎ 딴힐 할때는 더욱이 소리가 요란합니다 끼~~```~익'끼~~~```이`~~``익 거이 소음에 가갑지요.
비켜주지 않고는 못배기지요.ㅋㅋㅋㅋㅋ

차라리 호루라기를 쓰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