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 i-drive 2.0 (2003년식)과 알톤 KODIAK (2003년식) 입니다.
어제 수색산에 다녀온후 흙먼지가 많이 묻었길래 걸레로 먼지닦고 기름칠하고
한장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제 세컨 잔차인 알톤 코디악. 둘다 풀샥이라는..
작년 여름 이 잔차로 처음입문했죠. 지금은 집근처 마실갈때 주로 이용..^^;
애착도 많이 가고 아끼는 놈이죠.
시간여유가 별로 없어 둘다 한달에 몇번 못탄다는게 참 아쉽네요.
..자전거 옮기다 화분 건드려 꽃잎이 떨어져서 어머니가 속상해 하셨다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