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은 600번대로 LX(500번대)와 XT(700번대)사이의 부속입니다. 세인트는 800번대입니다.
XT까지의 디스크브레이크캘리퍼는 모노 타입이지만 HONE과 2005년LX는 투피스타입입니다.
2005년에는 LX또한 XTR,XT,HONE에 이어 새로운 방식을 채택합니다.
데오레는 현재 LX타입으로 바뀝니다.

세인트의 새로운 라인업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버턴브라켓이 83mm가 나옵니다. 물론 크랭크스핀들도 바뀌죠. 이는 세인트 뒤허브또한 150mm로 바꿉니다. 그리고 버턴브라켓이 더 나오는 만큼 앞변속기도 그에 맞는 세인트 앞변속기가 나옵니다. 이변화가 흥미로운 이유는 앞으로 나올 다운힐과 프리라이딩 자전거의 변화를 유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재 150mm뒤허브만 사용하는 프레임이 앞으로는 체인라인을 생각해서 버턴브라켓에 사이즈 또한 바꿀것입니다. 150mm 허브로 가는 이유는 타이어가 두꺼워 지기 때문에 안정적라이딩을 위해 허브 넓이 또한 넓어지는 것입니다.
2005년 시마노는 더욱더 여러종류의 라이딩 스타일에 자전거가 나오는 추세에 맞추어 그에 맞는 제품라인업을 갖추어 더욱더 산악자전거구동계의 선두자리를 굳건히 합니다.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이 라인업의 변속기에는 저 일체형 변속레버만 써야 되나요?
분리형이 좋은데... 젤 맘에 안드는 부분... 브레이크 다른거 쓸려고 해도 골치아플테고...-_-

뭔 말씀인지....초보인 저로써는 도무지....헐~느낌상 잔차를 사려거든 2005년까지 기다리는것이 낭패를 면하는 길이라는 말씀인듯.....업글의 욕심은 접어야 하나....어렵다.ㅋ~~^^*

세이트나 이 혼이라는 넘이나 보면볼수록 간다므...건담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