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덤으로 오늘 동네 꽃놀이에 한 몫 가담한 제 자전거도 같이 올립니다. 며질전부터 피기 시작하나 싶더니 이내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아직 나들이 못하신 분들은 내일이라도 잠깐 시간내서 다녀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동네' 라는 말은, 단어 자체만으로도 참 정감이 갑니다. 우리..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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