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바닥에 널려있는 벗꽃잎을 보니 군항제 구경을 가셨거나 구경을 끝내고 오시기 우해서 잔차를 차에 넣기위하거나 빼서 조립하기 전 사진 같습니다만...

윌리를 하려고 그러지 않았을까요-_-;;

사진을 찍기 위하여

자전거 타기 위해서 아닐까여?

자전거를 케리어에다가 올릴려고~
아닌가요? ^^;;;

잔차 바퀴의 빅딜?

정답: 시외버스 짐칸에 잔차를 넣기위해 분해중...^^
싯포스트는 가방속으로...

분해안해도 들어 가던데요.
아저씨가 분해 안해도 들어간다길래 보니 진짜들어가데요.
근대 기스나면 책임못진다고 잘 안실어 줄라고 그러데요.

rainkkim님 집 앞에 대나무 내 걸어야 겠읍니다.
바닥에 흩어진 하얀 파편이 벛꽃 이라는 사실과 군항제를 연계 시키고 시외버스 타기위해 분해한 사실 맞읍니다. 맞고요 자갈치 라이딩 사진을 보지 않았다면 대단하신 추리력 입니다. 아마 직업이 흥신소 아니면, 형사 아닙니까 ?
저의 추리력은 맞는지 ..ㅎㅎㅎ

오 아닙니다 사진 올리신 님께서 힌트를 주셨습니다.
사진파일 이름중 하나가 군항제더군요. 그래서 대략
추리해서 적었는데 전 자가용에 실는줄 알았는데
버스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