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비난과 반대를 무릅쓰고, 드디어 구입한 녀석입니다. 이 것 저 것 보지않고, 오로지 가격과 디자인만 보고 구입했다는 -.- 일단, 출퇴근 위주로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놓을 곳에 없어서 방에서 동침(?)하고 있습니다. 방이 좁고, 광각렌즈가 없어서 전체 사진은 무리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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