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고 3회 라이딩후 느낌..
전에 타던 자전거(V10) 보다 가벼워 저서 그런지 다루기가 많이 수월해짐..
레이싱 차 답게 페달링시 바빙이 없고 반응이 빠름,
코너링도 V10에 비해 손색이 없이 느껴 지네요.
전에 타던 V10의 풍부한 트러블과(10인치)뛰어난 성능 때문에 사실은 만족 스럽지 못하지 않을까 걱정 했으나...
더 컨트롤 하기도 편하고 성능 또한 대 만족 이예요.
마조치사의 888R포크 (200MM)벅차지 않을까 고민도 했으나 사용해 보니
전에 쓰던 쉬버의 부드러움과 박서의 민첩함이 어우러저 레이싱과 익스트림 프리라이딩 샥으로도 손색이 없을듯 싶네요.
자세한 사용후기는 좀더 라이딩 한후에 올리겠씀니다.
사진:G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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