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리지드 더블크라운 포크가 맘에 안든단 말이지.. 흠..

주책소동2004.04.06 14:29조회 수 1978댓글 26

  • 2
    • 글자 크기






주말 이주간의 야근을 마치고.. 모처럼 푸욱.. 쉬었습니다.
아들 녀석 얼굴 본지가 하도 오래기도 해서..
공원에.. 잔차를 두대 끌고..
근데.. 영 이넘이.. 지 잔차가 맘에 안드는지.. 자꾸 내 잔차를..
흠흠.. 얼른 키워서 같이 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단 저넘으로 계단을 타는걸 보면.. 잘 키우면 좋을듯 하긴 한데..
마눌의 반대가.. 벌써부터...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6
첨부 (2)
son.jpg
865.0KB / Download 5
son2.jpg
362.9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