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주간의 야근을 마치고.. 모처럼 푸욱.. 쉬었습니다. 아들 녀석 얼굴 본지가 하도 오래기도 해서.. 공원에.. 잔차를 두대 끌고.. 근데.. 영 이넘이.. 지 잔차가 맘에 안드는지.. 자꾸 내 잔차를.. 흠흠.. 얼른 키워서 같이 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단 저넘으로 계단을 타는걸 보면.. 잘 키우면 좋을듯 하긴 한데.. 마눌의 반대가.. 벌써부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