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녀석이랑 서로의 마눌님을 모시고 소양댐엘 다녀왔습니다.^^ 춘천에 사는터라 자주 갔었던 곳이지만 차를 타고 오를때엔 느낄수 없었던 사사로운 것들에 감동한(^^) 기분좋은 라이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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