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는것과 음악 듣는것. 이번에 이 오디오 장만 하느라고 자전거 조립했던거 팔았습니다. 사진 찍는것도 재미있지만 가격때문에 사진은 나중에 다시 시작합니다. 자전거 타고 음악 듣고 사진 찍고 세 가지 모두 조금은 자기위주의 취미생활이지만 평생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모두 장비 의존도가 높은 일들이네요. 나는 기계를 좋아했을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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