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친구놈 경험에 도움이 되고자..
도색을 해보았는데...
도장이 약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입자도 많이 굵어
매끄럽지가 못합니다..
그래도 나만의 자전거가 되었다는것에 만족합니다..
담에 친구놈이 장비가 더 좋아지면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친구놈이 여러가지 도색이나 필름작업을 하는데 볼것이 꽤있더군요...
보드나 헬멧 등 신기하더군요..구경함 해보세요..
http://cafe.daum.net/m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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