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없는관계로프렘만바꾸고(앞샥은마니또로중고구입)넘기쁜나머지사고를 그만....ㅋㅋㅋ아무도안다니는새벽1시에 여려군데에서실력을쌓다가 육교계단을 큰맘 먹고 비교적 빨리 내려가는데 그시간에 이상한할머니가 올랄시더 군요...--;;할머니는 황급히 내려 가셨디마 속도가 붙은지 아무래도 박을것 같아서..날랐는데 할머닌 그냥한번보시더니 가시던길 계속가시는거 보고 전 기절했다가 1시간뒤에 꺠서 제손으로 아빠불러서 병원가서 치료받고 오늘태원했습니다^^ㅋㅋ오른팔뿌러져서 정신을차리니 팔에 쇠가 5개 꼽혀있네요...ㅋㅋㅋ이마도4cm찢어지고...온몸타박상에...--;;ㅋㅋㅋ팔은 6주걸린네요...^^님덜 계단탈떄 사람은 꼭!!확인하시길.....시간이 몇시던지요....^^
(얼마나 아팠을까요....ㅜ.ㅡ)
빠른 쾌유를 바래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