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조금 좋아보이는 잔차들의 반 이상은 GIANT, 나머지는 이름모를 유럽제들. 르노팀컬러의 NRS를 봤을 때는 정말 기분 좋더군요, 쏜살같이 달리는 통에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아래는 아침에 지방의 호텔에서본 잔차케리어,,, 캐리어는 처음보는 형식에 잔차도 평범한것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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