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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는 달리고싶다...

보고픈2004.04.21 19:58조회 수 108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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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고속도로가 마비되어 아우성 치던때가 한달 조금 지난것같은데
이제는 더워서 반바지 반팔을 찿습니다.
그리보면 세월 참 빠르고 덧없이 흐릅니다.
지나고나면 다시못올 올봄, 여름...
즐겁게 자전거도 많이타고...    좋은 추억으로 만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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