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고속도로가 마비되어 아우성 치던때가 한달 조금 지난것같은데 이제는 더워서 반바지 반팔을 찿습니다. 그리보면 세월 참 빠르고 덧없이 흐릅니다. 지나고나면 다시못올 올봄, 여름... 즐겁게 자전거도 많이타고... 좋은 추억으로 만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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