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다닐 때 등산객 분들이 놀라는 경우가 있어서 소리를 낼만한것을 찾다가 이렇게 하나 만들어서 달았습니다. 좀 울퉁 불퉁한 길을 다니면 항상 소리가 나기 때문에 완전 자동입니다. 거기다가 소리가 마치 처마끝에 다는 풍경 소리하고 비슷한 모델이어서 아무도 없는 조용한 산길을 지날 때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딸랑 딸랑 소리가 나니깐 일단 등산객분들이 뒤는 돌아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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