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인데요. ^^

투스카니의 수출명이 티뷰론 이에용..^^

맞습니다.. 미국에서는 살짝바꾸고 자동차의 이름을 바꾸는것은 바보짓이죠..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그걸 선전하는데 엄청남 비용이 들어가더군요 .여하튼 10년 10만마일 무상수리 기간 때문인지 한국차들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인식도 좋아졌고요 뿌뜻합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해외에서 인지도를 높일려고 무상수리도 그렇고, 같은 차량이라도 내부는 좀 다르죠... 경쟁관계가 되어야 할 터인데. 국내에서는 국내 차량이 독점이라 좀 아쉬운점이...ㅎㅎㅎ

디씨햏들은 "투숙하니"라 하지요.. ㅋㅋ

저도 한때 DC 폐인이라 [투숙하니] 라고 부릅니다.

트라이얼짱에 한스레이형은 아니겠죠?

투숙하니 ㅋㅋㅋㅋ ;;;;역시 디씨겔입니다;;

아....한스레이...어릴적 그분을 보며..트라이얼의 꿈을 키워갔던 기억이....

제가 알기론 수출용 차에 한국에서 쓰는 이름을 그대로 등록하기가 힘들다더군요..워낙...시장이 커서 왠만한 이름들은 다 등록 되있어서...그래서..아반떼도 외국에선 엘란트라란 이름으로 판매할껄요....아마 맞을껍니다...오래 되서 아물가물..

"엘란트라"가 미주시장에서 "란트라"로 팔렸었습니다. 기아의 "아벨라"는 포드 OEM으로 "아스파이어"로 팔렸었구요....몇몇차량이 더 있는데....저도 기억이.....
^^*)

아~~그렇군요...그럼 유럽에서 엘란트라란 이름으로 팔렸습니다..이건 확실합니다..제 생각엔.....

아반테도 엘란트라 던데요..울산공장에 가니..엘란트라 xd

아반떼는 지금도 엘란트라..베르나는 엑센트...진짜 엘란트라가 란트라 인가 그럴꺼에용... 트라이얼짱의 한스레이형...ㅋㅋ

유럽에서 란트라로 팔렸습니다. 영국 로터스사의 엘란때문이죠...로터스사에서 엘란 과 엘란트라 이름의 유사성을 가지고 태클을 걸어서 란트라로 팔리게 된것 입니다. 북미시장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엘란트라로 팔렸고 지금도 아반떼를 엘란트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