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셤도 끝나고 해서 무작정 애마 끌고 오장터엘 가봤는데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필요한 장갑은 팔리고 없더군요 --; 외로운 홀로 라이딩 길에 찍어 봤습니다. 어찌나 바람이 많이 불던지 패달질 하기가 힘이 들더군요^^;
04 타사자라 보고 또 봐도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