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 만만한 모델이 안떠오르던중.... 드디어 떠오른 놈을 잽싸게 가 서리 눌러보고 이놈이다 싶어 샀습니다. 아내도 타보더니 무지 좋아하고 마치 다운힐잔차의 샥이냥 푹푹 들어간다고 좋아하더군요. 쥬디tt가 아내에게는 많 이 부담되었지요. 에어, 코일인데 여성에게 딱이더군요. 제가 한손으로 눌러도 푹푹들어갑니다. 에어는 50정도 넣구요. ps: 아래쪽 발이... 노출되었군요... 초점맞추느라... 아래쪽은 미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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