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친구를 얻어 넘 좋으시겠어요 ^ ^ 아이~ㅇ 부러워라 ㅎㅎㅎ

몬스터 /// 말 그대로 괴물이죠 무게가 13.5 정도 되나요, 다운힐 앞샥중에 제일 무거울겁니다. 박스 티탄레이스가 벤쉬에는 잘어울리던데...어째든 듬직하고 훌륭한 넘이지요, 무게만 감당하면 즐라하세요

이거로는 못내려오는데가 없을거 같습니다. 올라가는것만 해결된다면...

음.......... 올라가는 것만 해결된다믄....ㅠ.ㅠ (가슴에 와닫는 대목.. ㅎㅎ)

헉......XC두대가 붙은무게....굉장해 보임니다..

정말 24kg 이나 나가나요? 그럼 업힐할때 걸어서 올라가시는지? 아닌 차로 올리시는지?

ㅋㅋㅋㅋ 올라가는것만;;;

핏줄같이 빨갛게 지나가는 변속라인 멋지네요

끌어바이크만 해도 엄청난 운동효과가 있을듯...;;;

계단 질르면 계단이 부숴질거 같네요~!ㅋㅋ정말 든든해보입니다~^^

조립 축하드립니다 언제 같이 다야죠^^;;

ㅋㅋ감사합니다...많은 지도 부탁드림니다~

오늘도 역시 느끼는 것이지만 몸이 자전거에 끌려다닌다는...^^;;

벤쉬화이링~~카텐이 더멋진듯!!

스크림이 한대 더 늘었군요~~이번 무주대회때 모두들 참가해서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축하해요^^전 하얀색 스크림을 타고 있어용~~

이거 볼때마다 생각나는 건.....
연예인 지옥에서 무뇌충이 스꾸림~스꾸림~
죄송합니다.

전 차파렐을 타지만 벤쉬는 탈수록 애정이 갑니다
하드텔만 타다가 첨엔 저도 잔차에 이끌려 다닌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2개월가량 타니까 길들여지더군요.
마치 야생마를 길들이는 재미가 이런게 아닐지 ^^

쑤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