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조립한 자전거 입니다...
무게의 압박에 견딜수가 없군요...^^;;
넘 부담스러운...한편으로는 너무나 듬직한...
암튼 이넘으로 빡세게 타야 겠습니다.^^
요번에 조립한 자전거 입니다...
무게의 압박에 견딜수가 없군요...^^;;
넘 부담스러운...한편으로는 너무나 듬직한...
암튼 이넘으로 빡세게 타야 겠습니다.^^
요번에 조립한 자전거 입니다...
무게의 압박에 견딜수가 없군요...^^;;
넘 부담스러운...한편으로는 너무나 듬직한...
암튼 이넘으로 빡세게 타야 겠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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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친구를 얻어 넘 좋으시겠어요 ^ ^ 아이~ㅇ 부러워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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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말 그대로 괴물이죠 무게가 13.5 정도 되나요, 다운힐 앞샥중에 제일 무거울겁니다. 박스 티탄레이스가 벤쉬에는 잘어울리던데...어째든 듬직하고 훌륭한 넘이지요, 무게만 감당하면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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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로는 못내려오는데가 없을거 같습니다. 올라가는것만 해결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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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올라가는 것만 해결된다믄....ㅠ.ㅠ (가슴에 와닫는 대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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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XC두대가 붙은무게....굉장해 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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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4kg 이나 나가나요? 그럼 업힐할때 걸어서 올라가시는지? 아닌 차로 올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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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올라가는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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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같이 빨갛게 지나가는 변속라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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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바이크만 해도 엄청난 운동효과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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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질르면 계단이 부숴질거 같네요~!ㅋㅋ정말 든든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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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축하드립니다 언제 같이 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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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감사합니다...많은 지도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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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느끼는 것이지만 몸이 자전거에 끌려다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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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쉬화이링~~카텐이 더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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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이 한대 더 늘었군요~~이번 무주대회때 모두들 참가해서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축하해요^^전 하얀색 스크림을 타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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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생각나는 건.....
연예인 지옥에서 무뇌충이 스꾸림~스꾸림~
죄송합니다. -
전 차파렐을 타지만 벤쉬는 탈수록 애정이 갑니다
하드텔만 타다가 첨엔 저도 잔차에 이끌려 다닌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2개월가량 타니까 길들여지더군요.
마치 야생마를 길들이는 재미가 이런게 아닐지 ^^ -
쑤꾸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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