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전에 마운트를 만들었었는데...
아는동생넘이 계단서 디비지는 바람에 다 뽑혀나가서 처박아 두었다가 요즘 밤에도 계단을 탈까 싶어서 달아보았네요.
작업실에 굴러댕기는게 있길래 걍 꽃으니 맞습니다.
ㅎㅎ
폰카로 찍어서 좀 그렇군요.
다운힐해볼라고 하긴했는데...
산은 무섭고 실력은 허접이고...
실력이 없어서 이번 봉무대회도 못가겟네요.
산보단 학교내 계단과 도로가 좋으니...
명색이 다운힐차인데...
조립후 산에 한번 가봤습니다.
앞으로 갈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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