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광고인가요? ^^

`` 못 광고내요~

못먹는..이 아니고 못쓰는 타이어 찔러나 보자는 것인가 ㅎㅎㅎ

철물점과 타이어와의만남 ㅋㅋ 거의흉기에가깝네요;

이것은 타이어를 2번 죽이라는~ >0<

Stan's tubeless system 광고임다

일반타야에 지내가 만든 국물부어서 튜부리스 만든다내요 ^^

좋기는한가봄니다. MTBR에서 좋은 평점을 얻고있더군요

프레임에 걸려서 절대로 못달릴거 같은데 - -;

국물이라봐야 십중팔구 텍스일텐데... 림에 따라 그리고 타야에 따라 잘 되는 경우가 있고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이 system도 권장 림 폭이 있을겁니다.
그에 따라 타야의 폭도 자동적으로 제한 되겠지요.

텍스가 아니라..ㅋㅋㅋ 라텍스..

림에 따라 세가진가 네가진가 종류가 있고요,

컨티넨탈 타야는 쓰지 말라더군요. 타야 재질상 화학반응이 일어난다나봄니다.

2002년도에 때거지로 모여서 일반림과 튜브로 라텍스 용액 부어서 튜브리스를 만들어서 태스트 해보았습니다..
만드는대 괭장히 어려운것은 아니였으나...온로드나 마일드 xc 임도 시합 정도에서는 쓸만 한것 같으나..씽글이나 쪼끔만 험하게 타실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것 같습니다..그때 만드셨던 분들 거의다가 다시 튜브로 돌아갔다는....집에 아직 라텍스액이 좀 있기는 있는대...안 굳었을라나??? 남은것 있으면 다맹글어에 글 올리겟습니다. 꽁자로 가져가십시요...

항상 주차를 잘해놓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참..... 할일업네

고수가 되는것은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이런 사진은 그만! 오늘 못 밟아서 빵꾸났습니다. 타이어, 튜브 모두 관통했더군요. 튜브레스로 가야하나...

스노우 타이어??

도대체 뭔일인지~~
세상에 이런 엽기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