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지만.. 잘 봐주세요..
과자통에 붙은 스티커및 비닐을 미리 제거 하셔야하구요..
스포크와 카드의 간격조정으로 알맞은 소리를 선택하셔야합니다..
이쁘게 타세요.. 부릉부릉..
참..!!! 도색 잊지마세요..^^*
허접하지만.. 잘 봐주세요..
과자통에 붙은 스티커및 비닐을 미리 제거 하셔야하구요..
스포크와 카드의 간격조정으로 알맞은 소리를 선택하셔야합니다..
이쁘게 타세요.. 부릉부릉..
참..!!! 도색 잊지마세요..^^*
허접하지만.. 잘 봐주세요..
과자통에 붙은 스티커및 비닐을 미리 제거 하셔야하구요..
스포크와 카드의 간격조정으로 알맞은 소리를 선택하셔야합니다..
이쁘게 타세요.. 부릉부릉..
참..!!! 도색 잊지마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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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해보시는건 좋지만.. 좀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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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의 설계지만.. 각자의 의견에 맞게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듯합니다.. 저는 이놈 타는 재미가 쏠쏠해서 매일 강아지 데리고 산책 다닙니다.. 행인들이 "오토바이 소리 같다" 고들 많이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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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 우왕 멋찌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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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근데,제팔테잎속 플라스틱 튜브가 뭐지요...?
한번 만들어봐야지...^^ -
애들 만들어 주면 재밌어 하겠네요. 재미있기는 한데, 자전거 타면서 굳이 오토바이 소리를 즐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크크. 좌르르~ 돌아가는 체인소리, 허브 메뚜기 소리, 기름 안 쳐주면(^^) 카셋과 체인의 마찰로 나는 새지저귀는 소리도 참 좋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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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완성된 제품을 보시면 도움이 좀 더 될듯합니다.. 좀 자세한 그림도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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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그으헤~ 과자통 써도 되나요? 옆면은 종이던데..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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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캐드로 그리신건가요.. ㅎㅎ 한때 제도를 했어서^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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