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6개월 간 타고 있는 제 자전거 입니다.
전에 스캇 하드텔 타다가 크랙나서 부러질 지경 되어서리,
동생 자전거 분해해서 프렘만 쓰고 부품만 모조리 옮겼네요 ㅎㅎㅎ
그 당시 첨 조립하는데 밤12시부터 3시까지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조립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근데 제 동생 키가 178정도되는데 이놈의 프렘이이 15.5인치네여 ㅜㅜ
동생이 암것도 모르고 산건데 ㅋㅋㅋ
그래도 작은듯 하면서도 동네서 잼나게 타네요.
그런데 뒷림 스포크 풀린채로 모르고 탔더니만 그만 니쁠부근이 다 크릭가벼렸네여 ㅠㅠ;
사진상에도 조금 보이는것 같기두 하고 ㅋㅋㅋ
암튼 정이 많이 가는 제 자전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