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지만 fr용 라이저바보다 로드용 핸들바가 더 굵더군요. 그래서 일자바를 다는 것은 일단 포기하고 원래 있는 핸들바를 뒤집었습니다. 핸들바의 위치가 높아져서 라이딩시 허리가 쭉 펴져서 아주 편안한 생활용 자전거가 되었습니다. 브레이크 레버 위치는 몇번의 시행 착오를 거쳐서 고정 을 했습니다. 이제 바구니만 달면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