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의 최강자(!) TREK4900 입니다. 여기서 이정도 잔차면 '허접'(?)이라는 단어를 꼭 붙이더군요. 하지만 제게는 가장 예쁘고 말 잘 듣는 애마입니다. 허접은 무슨 허접.^^ 씽씽 잘 굴러가고 별 말썽 일으킨 적 없는 녀석이죠. 일단 안장을 업글해야겠는데.... 이녀석 한 10년 이상 끌고 다닐 생각입니다..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