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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입문용 애마

pmh792004.05.06 20:27조회 수 191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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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의 최강자(!) TREK4900 입니다.

여기서 이정도 잔차면 '허접'(?)이라는 단어를 꼭 붙이더군요.

하지만 제게는 가장 예쁘고 말 잘 듣는 애마입니다.

허접은 무슨 허접.^^

씽씽 잘 굴러가고 별 말썽 일으킨 적 없는 녀석이죠.

일단 안장을 업글해야겠는데....

이녀석 한 10년 이상 끌고 다닐 생각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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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프레임 튼튼하고 전체의 밸런스가 잘 잡힌 모델이죠. 10년 문제없습니다^^ 포크만 추후 업그레이드 권장해드립니다.
  • 이 색상은 처음 보네요 이쁘네요 ~
  • 안장을 지면과 평행하게 맞추세요.. 그럼 멋져보일것 같은데..
  • 우어;;;;너무 멋찐것 아닙니까ㅡ,.ㅡ;;; 오래오래타시길~ㅎㅎ
  • pmh79글쓴이
    2004.5.7 00: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쁘게 봐주시니 감솨 ^^ 안장은 중요 부위의 압박때문에 조금씩 조정하다 보니 앞으로 많이 기울었네요.
  • 정말 좋은 자전거를 갖고 계시군요. 작년10월 같은 녀석을 타구 설에서 속초까지 라이딩했죠. 지금은 직장동료에게 분양했지만... 저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준 잔차였죠. 즐라하세요
  • pmh79글쓴이
    2004.5.7 15: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중고로 lx 브렉끼 사서 업글했습니다..프로맥스 브렉끼도 별로 문제가 없었지만 중고가 워낙 싸게 올라와서 '에라 모르겠다 한 번 질러보자'는 생각으로 덜컥 사버림...흑ㅜ.ㅜ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하는데 왜 이런지..
  • 이제 시작입니다..-_- 업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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