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새로 장만한 저의 두번째 잔거입니다.
금전적인 문제만 해결이 됐었더라면 좀더 좋은 사양으로 업글을 하고 싶었지만
그넘의 총알이 사람의 발목을 잡더군요.
제가 이것 구입하고 나서 마눌에게 거의 30분정도 앉아서 훈계를 들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많이 아팠던 관계로 병원비며 또 입주해야 할 아파트의 중도금이며 돈 들어 갈이 일이 많은데 어째 그걸 자제를 못하고 이번에 일을 저질렀네요.
다른 분들의 잔거도 참 훌륭하고 좋지만 제게는 허접?스런 이넘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산에 오를 겁니다.
사양은 프렘: 엘파마(xtremell mu6), 나머지는 xt, lx 조합입니다.
잔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태화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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