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이들 키우시느라고 방치되었던 자전거가 가슴을 가슴을.... (가숨이?) 친구가 새로 카메라 사서 찍은 모양입니다. -.-v 예쁜 자전거 타고 댕기는 총각이라고 저를 부르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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