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바퀴가 컥;; 어쩌다 저지경까지;;

레드블 경기중 사진인가요..
선수당 헬퍼 한명씩 붙는것 같던데..
잔차가 혹사하네요.. ^^*

최근 대구 봉무 대회에서도 저 앞바퀴 처럼 된 분이 계셨는데... 몸은 괜찮으신지...
다운힐은 역시나 운동신경이 좋아야 할듯...
그분 많이 안 다치셨길 빌면서 견적 또한 적게 나오셨길..

자원봉사자 아닌가요??ㅡㅡ;

저런선수들 자전거라면 메주고 싶습니다 대화도 나눌수있을테고<영어가 된다는 전제하에;;;> 멋진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기위해 힘을 비축해준다고 생각하면 즐거운 메고 바이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

캐디군요.

도우미자세가 쥑이는군요.. 힘좋게 보이구여..

친구가 도와주는거라고 하더군요.

2003년 레드불 렘페이지에서, 주립 foster home (수양 아이를 맡아 기르는 집) 소년들이 자원봉사자로 일했습니다. ^_^

핸들바에 두툼한 커버는 쇄골이 망가지는걸 방지하려는건지... 저 힘 무지 좋습니다. 타호님... 담에 지가 캐디 해드릴까요? ^ ^

업힐이 아니라.. 딴힐입니까? ㅠ.ㅠ

아...캐디라서 치마를 입었군요..ㅋㅋ

여자 캐디는 하루도 못 버티겠네요.

도우미 군의 다리가 몹시 짧이 보이는듯한.. ㅡㅡ...

말못하는 자전거 가 넘 불쌍해여~~~
흑~ 흑~
부디 좋은곳에 가길 바라며....

좀 보기 안좋은 사진이군요... 아무리 자원봉사자라고 해도 선수는 미안한 표정이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사진빨에만 신경을 쓰고...ㅡㅡ^

자원 봉사자 입니다 ㅋㅋ

저 자원봉사자들은 선수들의 자전거를 들어주는것 자체를 영광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요.....평소 자기가 존경하던 선수와 자전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으로 보상을 받는것이지요....
^^*)

그데왜? 다시올라가는건지?^^ 이상할뿐임돠~~

코스 선택이죠.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고...

실패하면 죽또랑 재도전하는 선수들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