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 약수터에서 시우리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 점프할 곳 이 없어 삽으로 점프할 곳 만들어 봤습니다. 소방도로로 만들어 진 곳이긴 허나... 싱글코스여서... 크로스 컨츄리에 맞는 지형입니다. 크로스컨츄리 즐기는 분들과 산악용 오도바이도 보이기도 합니다. 시골이라 시간 나면 자주 오르는 길 입니다. 엇그제인가? 비가오는 날 잔차는 못타고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조만간 좀더 열심히 삽질해서 더 많은 점프대를 만들어 놓고 즐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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