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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입문...

wjblove2004.05.15 22:45조회 수 150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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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허접한 자전거 한 대 마련했네요..차만 타고 다니다 자전거를 타니 기분이 보통이 아니더군요..^^ 15년만에 첨 타는데 오늘 천호동 영MTB에서 자전거 구입하구 중앙대까지 직접 타고 왔네요..택배비 절약한데 대략 만족하고 있슴다. 열심히 타서 기본적인 체력만 갖춰지면 동호회 같은데도 나가야 되겠습니다..암튼 기분 좋습니다..모두들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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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기본체력은 동호회? 들어가셔야 갖춰짐니다..^^
    그리고 그편이 훨씬안전하고 잘탈수있는 지름길임니다
  • 2004.5.15 22: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읔~~ 허접한거 아닌데여~~ ^_^
    축하드리구여 즐겁게 타세요
  • 허접하다니요! 이쁘네요 ^^ 아~ 저도 입문했을때 생각하니 기분이오묘하네요 ^^
  • 거 좋은 자전거 허접하다고 하지 마세요. 겸손이라고 말하지만 듣는 자전거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습니까.
  • 좋은 자전거 마련하셨네요. 축하드려요~
  • ㅎ일단 축하드리구요 저도 얼마후에 자전거를 입문하기에
    그리고 저역시 자전거 전혀 허접하지도 않고 허접해 보이지도 않네요 문제는 님이나 저나 자전거보다 엔진이 허접하다는 ^^ (웃자고 한 말 + 진담 입니다^^)
  • 저은 잔거인데요 ... 1.0인가요?
  • wjblove글쓴이
    2004.5.16 07: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발1.0입니다...mr6441님 말대로 엔진이 허접한 거 같네요..^^ 엔진이 업그레이드 되도록 열심히 타겠습니다.모두들 안라...
  • 전 저쯤 돼는거라도 있음 조캐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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