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랑스런 애마 줄리엣입니다.
토요일날 난지천 공원에서 회사 체육대회가 있었는데요.
갈때 지하철 타고 (애마를데리고) 갔다 올때 타고 왔습니다.(녹천교 까지..^^;;)
회사사람들이 다들 비싼 잔거다~~ 하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지고 타고
인기 짱이였습니다... 저말고 애마가..^^;;
체육대회를 마치고 체육복밑에 타이즈를 입고 있어서 바지를 휙벗고 저져를 입으니... 사람들이... 놀리더라고요..ㅠ.ㅠ
아 사진의 주인공은 제 애마를 탐내는 저희 회사 분이랍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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