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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일꺼 같아요 오히려 비맞으면서 타는것보다 거추장 스럼고 걸리적 스럽기만 할꺼 같네요 ^^
누군지 몰라도 아이디어 하나는 인정 !!!!

바람의 저항이 엄청나겠군요..

공구해요~

일단 자빠링하면 새로 만들어야할듯..^^;;

제 생각엔 고글이 나을거 같은데요~비오는 날에는 시야
확보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생활차론 좋겟군요-_ 그런데 빗길이 더 위험할듯.

어짜피 뒤로 물이 튀기니까 뒤쪽 개선이 필요하겠군요.

물속으로 들어가도 어느정도는 호흡이 가능할듯...

공기저항 장난아니 ㄱㅖㅆ군 ㅋ

갑자기 비오면 설치 하다 끝나겠네요^^;

자전거를 보아하니.. 어떤 용도인지 감잡히네요. 그 용도라면 뒤쪽만 손보면 용도로 봐선 좋은 아이디어의 제품이네요. 투어링용인만큼. 설치시간이 걸리더라도 설치하는게 더이상 짐을 덜 젖게 할거고 장거리라면. 괘안을듯할것 같네요.

쓸만 안할껍니다 ㅡ.ㅡ+

커버 위로 빗물이 사정없이 흐르면 시계가 안좋을 듯 하네요..
안전라이딩을 위해서는 고글을 착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함다.. ㅡ,ㅡ;

바람 불면 넘어 가요... 행글라이더 자전거 같진 않은데...

뒤에서 바람불면 잭나이프턴이나 공중부양을 하지 않을까요???ㅋㅋ

뒤에서 바람 불어주면 거져 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