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마눌한테 프레임가격 10분에 1로 속이고 샀다가... 알아버리는 바람에 ㅋㅋ 요즘 마누라 내가 잔거 타러 나갔다오면 뭘 또 바꿨나 검사합니다. --; 휠셋도 얼마전 슬쩍 바꿨는데... 원체 마눌이 기계치에다 자전거에 영 관심이 없었는데... 그날은 대뜸 " 저건 얼마야 -"- " 더이상 업글하긴 틀린듯 ^^ 하긴 이젠 총알도 없으니 한 10년은 쭉~~~욱 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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