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있는 엑수 게임장입니다....
하지만 워낙 거리가 짧아서... 인라인이나 스케이트 보드 이외에
자전거로는 점푸 뛰기도 힘드네요 T.T
그래두 가끔씩 여기서 놀기두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반사지로 여기저기 직접 만든 스티커를 붙여봤어요....
샥 뒤쪽에 불꽃, 앞쪽엔 성난 황소, 프레임 옆에는 해골과 용, 뒤쪽 스윙암에는 그냥 무늬.... 낮에는 잘 모르겠는데 밤에 보면 반짝거리는 것이 이뿌네요..
아참 그리고 샥 드뎌 바꿨습니다... 엑수 퓨전샥.... 가격이 20만원 밖에 안하지만 괜찮은 놈입니다..
리바운드 컴프레션 다 제대루 작동하구요.. 단지 컴프레션을 꽉 잠그면 락이 되야 되지만 완전 락은 되지 않네요...
그리고 첨 살때 스프링이 550짜리가 껴 있어서 몸무게가 가벼운 저에게는 넘 딱딱해서 폭스샥에 껴있던 450짜리루(대신 스프링이 더 길더군요) 바꿨더니 느낌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샥을 바꿔보고 싶은분 강추입니다...
눈탱이- 눈탱이는 165, 190, 2?? 이렇게 세가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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