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맥스 부터 시작해서 하나둘 부품을 모으다가 프레임을 구하게되고 돈은 없어 조립은 못하고 매일 디맥스 돌리고 프레임 안고 자다가 모샵사장님의 권유로 우선 조립하게되었습니다. 오늘 조립을끝마치고 첫시승하며 집에올때 감동이였습니다. 디맥스및 프레임 크랭크 저에게 팔아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정말 잘쓰겠습니다. 그리고 밤늦게까지 조립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블릿이 뽀사질때까지 열심히 잘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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