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타던자전거만 못한것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드는군요.
(전에타던게 밑에쪽 사진입니다 지금타는건 프로카구요.)
바꾸는데는 10만원이나 들었는데 ㅠㅠ
용도가 불분명한 프로카입니다.
사양은
프로카-
U-27 핸들 주문했더니 온 이름모를 다운힐용 핸들바 ㅡㅡ;
당근 올 알리비오
이름모를 싯포스트(상당히 길고 무거움)
알톤잔차에있던안장(별로안좋음 ㅡㅡ;)
물통케이지 역시 주문했더니 다른물건왔음 고로이름모름
싼 부스터 새로단 스탠드
아발란체 쥐티 에스-
U-27 핸들
크랭크만 아세라
기어는 메가레인지 7단
브레이크는 데오레LX(지금 많이 그립습니다)
샥은 알에스티 막샥(번호써있는거,,)
이름모를 스템
선반으로 깍은듯한 싯포스트-상당히 가벼웠음
무식하게생긴 2.1 타이어
솔찍히말하면 21단에서 24단으로 바뀐거 빼고는 좋아진게 없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