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구한 놈입니다. 아직 저에게 길이 덜들긴했지만, 틈틈히 시간이 내서 이놈과 가까워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산에 오르면 참 즐겁습니다. 이렇게 MTB 에 빠진지 8년 째 입니다. 다들 즐라하시고, 사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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