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곳입니다. 10만평 넘는 규모의 품종개량 보급하는곳이라... 이동이 불편해서 자전거를 가지고 다닙니다. 슬렁슬렁... 눈치도 안보이구요. 항상 탈수 있어 좋구요. 자전거는 제 다붐 타다가 발목 부러트린 동생녀석것을 완치될때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