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여만에 경포 백사장을 다시 찾아가봤습니다. 쌀쌀했던 날씨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따스한 햇살과 훈훈한 바람때문인지 관광객들이 많이 있더군요... 2달동안 잔차에 바뀐 부분이 많이 생겼네요 ㅎㅎ ^^; ※윗사진인 오늘...아랫사진이 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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