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올리네염... ^^:
제 두번째 애마 입니다. 작년에 조립해서... 차근차근 업글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허접하긴 하지만.. 정말 너무 너무 아끼고, 애지중지 하는 제 애마입니다.
예전에 이넘 때문에 와이프랑 무지 싸웠었는데...... 와이프는 지금도
150마논에 다 조립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최근 병원에 입원하고... 회사일로 거의 자전거를 못타구 있어서...
방치되어 있는데.... 앞으로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탈려고 합니다.
참고로 아들넘(3살) 의 방해로 로라를 못타고 있어서... 지금은 받침대로
쓰고 있습니다. ㅜ.,ㅜ
산에서 지나가다 뵈면.. 인사라도 했음 좋겠네요~
모든 회원님들 안전 라이딩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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